Papa Roach - She Loves Me Not




아 정말 1집 데뷔 음반때만 해도 비록 뉴메탈 이긴 해도 사운드의 포스 하나만큼은 지금 들어도 가히 손색이 없는 개 포스 였는데...... 정확히 요 2집 'Lovehatetragedy' 앨범에서 그 포스가 제대로 실추됬다 생각한다

(비단 본인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지금이야 이들이 이 2집의 얼터너티브 스타일로 완벽히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얼터 스타일 이후 팬들이 꽤 되서 별다른 소리가 없을지 몰라도 당시만 해도 요 2집은 참 1집의 랩코어 포스가 싸그리 사라져 버려 정말 각종 포털에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졸작이라 말이 많았었다.)

솔직히 뭐랄까 1집의 영향을 제외하고 별개로 생각하면 그렇게 졸작이라 할수 있을 정도 까진 아니고 개인적으로 말하면 '좀 어정쩡한 앨범' 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생각한다.

아마도 당시 이미 1세대 뉴메탈의 범주에 있던 것중 하나가 랩코어 였고 이미 콘의 4집 이슈 앨범을 필두로 린킨 파크등이 물고를 본격적으로 트면서 2세대 뉴메탈의 출범에 쐐기를 박은 만큼 어짜피 점점 그 상품성과 존재성이 의심 받게된 1세대 뉴메탈을 버리는 것이야 어짜피 시기 상조 였을테니 그것 자체로써 걸고 넘어질건 아니지만

정확히 꼬집자면 서두에서 밝힌대로 정말 이도 저도 아닌

'Lovehatetragedy' 앨범 자체가 정말 1세대의 그 신랄하고 열정적인 랩코어도 아니거니와 그렇다고 'Lovehatetragedy' 앨범 이후에 발표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멜로디로 무장한 그런 멀끔한 얼터너티브도 아니고 진짜 어정쩡 한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앨범 전체적으로 훅이 하나도 없다 -_-;

지금 소개하는 'Lovehatetragedy'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싱글컷트 곡인 본작의 훅이 겨우 요정도라 하면 앨범 전체의 느낌은 말 다했다고 생각한다.

곡이 나쁜게 아니라 곡이 임팩트가 아예 없다는 표현이 정확한거 같다.

무난해도 정말 너무 소름 끼치도록 무난하다.

참 어찌 이리도 냉담해 질정도로 무난하고 평범할수 있을지.........

뭐 지극히 소름 끼치도록 평범하니 만큼 간간히 생각날때 들어줄만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어디가서 선뜻 남에게 추천하고 극찬할 만한 작품은 절대 아니라 생각한다.

%결과 적으로 지금은 이 스타일의 방향성을 잡고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철지난 지금에 와서 1집과 비교하며 폄하 하고 싶지는 않다.

막말로 지금 기준에서 보면야 1집이나 이거나 다같이 뉴메탈 뽕빨로 촌스럽긴 매 한가지 인데 뭘

by 데빌쿠우 | 2009/09/15 18:04 | 뉴메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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