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vayne - Death Blooms




개인적으로 참 실력파라 생각하고 당시만 해도 참 엄청난 초신성 밴드라 생각했는데 진짜 'L.D. 50' 앨범에 워낙 큰 실망을 해놔서리...........(개인적으로 'L.D. 50' 앨범만큼 본인 인생에서 제대로 낚인 앨범도 없다고 생각한다 'Dig' 만 듣고 덜컥 샀다 정말 'Dig' 말고는 왜이렇게 들을 곡이 없는지 -_-; 또 나머지 곡들은 왜 이렇게 루즈한지.............)


뭐 자세한건 일전에 http://blog.naver.com/the_gore/150042949207 포스트에서 'L.D. 50' 앨범에 대한 개인적 실망과 근거를 자세하게 장문으로 언급한적이 있으니 그쪽을 참고하기 바라고


어쨋던 앨범의 기본 베이스와 스타일이 'Dig' 과 같을거라는 기대했다 개피본 'L.D. 50' 앨범에 실질적인 앨범 전체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기대했던 이들의 초절의 히트곡이자 수많은 이들을 낚았던 명곡,싱글 컷트곡인 'Dig' 과 완벽하게 상반되는 'L.D. 50' 앨범의 메인 스타일의 사운드를 지향하는 곡중에서 가장 들을만한 곡이다 -_-;

그래도 나름 두번째로 싱글컷트 되었고 사운드 구성 자체도 다른 곡들에 비해 상당히 탄탄한 편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L.D. 50' 앨범의 헤비+이모셔널 공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그런대로 꽤 'L.D. 50' 앨범이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와 사운드적 지향점이 나름 잘 납득되고 전달된 작품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이 스타일이 'L.D. 50' 앨범의 메인이니 만큼 어찌보면 밴드 스스로에게 있어선 거의 'L.D. 50' 앨범에 유일 전무한 막가파 헤비넘버라 할수있는 'Dig' 보다는 자전적으로 성찰하는 바와 가치가 더 큰 작품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뭐 어짜피 늘상 하는 말이지만 본인은 간접적으로 음악을 듣기만 하는 제3자인 고로 좀 냉정하긴 해로 그런 생산자의 고충이나 비하인드 까지 내가 일일이 찾아내고 들춰 감안하는 수고까지 감행해서 떨어지는 작품의 퀄리티에 면죄부까지 매겨주는 관대함을 발휘할 필요꺼정은 없다 봄으로

어쨌던 하고싶은 말은 이런 스타일의 'L.D. 50'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이 체력장을 방불케 하듯 개인적으로 매우 지루했음으로 'L.D. 50' 앨범의 진정한 스타일과 메세지를 이해하기엔 본작이 가장 이상적이고 수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는 것이다.

가끔 'Dig' 이 이 앨범의 전체적 분위기와 스타일을 나타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진짜 까놓고 말해서 음악을 별로 앨범 단위로 들을줄 모르는 사람이나 '킬링 트랙' 만 집중적으로 듣고 나머지 트랙들은 건성으로 리뷰를 쓰기 위해 대충 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거 같다.

본인이 'L.D. 50' 이 나왔을때 세대여서 아는데 당시 각종 포털과 동호회에서 'Dig' 한곡 때문에 낚였다고 'L.D. 50' 앨범에 최하 점수를 준 리뷰어들어 한둘이 아니었는데 .................

말이 필요 없고 'L.D. 50' 앨범을 한번 전부 들어봐라 'Dig' 이란 같은 곡이 몇곡이나 있나? (구라 안까고 'Dig' 딸랑 한곡 있다)
꼴에 트랙 숫자는 지지리도 많아 더 지루해 죽겠는데 앨범 태반의 수록곡이 본작과 같은 이런 형식이다............(서두에서 밝혔지만 다른 곡들은 몇개 뺴곤 진짜 지루하다 본작이 상당히 이 컨셉에서 사운드가 진짜 잘빠진 거다)

본인은 개인적인 사견을 편안하게 피력함과 더불어 가급적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 끼리 앨범 구매 가이드에 좀더 혁신적이고 참고적인 도움을 주고자 포스팅을 하는 의도 또한 있음으로 진짜 아무리 주관적이라도 아첨이나 구라는 못까겠다.

'L.D. 50' 앨범 태반이 이런 스타일이다.

'Dig' 처럼 졸라 숨도 못쉬게 밀어 붙이는 그런 박력있는 뉴메탈 사운드를 기대했다면 차라리 'Slipknot' 1집이랑 2집중에 하나를 사라

by 데빌쿠우 | 2009/08/24 00:04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thegore.egloos.com/tb/16011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