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knot - Snap (프레디 VS 제이슨 OST)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뉴메탈 본좌 '슬립낫' 최고의 오점을 남긴 졸작이라 생각하는 작품 ㅠㅠ

아 정말 인트로 뭥미 ㅠㅠ 지못미 ㅠㅠ

인트로부터 쩔게 구려준다 ㅠㅠ

아 니미 눈물만 나네 ㅠㅠ

아무리 3집 4집 망가졌니 뭐니 해도 본작 앞에선 3집의 썰 어쿠스틱 발라드나 4집의 아메리칸 헤비메탈 사운드는 완전 걸작으로 격상된다.

이 시기가 2집과 3집의 과도기적인 때인지라 묘하게 1집과 3집 그 사이의 느낌이 나긴 하는데

차라리 3집처럼 대중적으로 갈꺼면 아예 대중적으로 가던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너무 팍팍든다.

원래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밴드는 후속앨범 홍보차 실험적인 목적으로 아예 실험적인 정규앨범 미 수록곡을 내거나 정규앨범에 수록될 곡을 다른 스타일로 미리 간보는 식으로 레코딩 떠서 내는 경우가 정설이다 보니 어짜피 이럴거라 예상은 했었는데 이거 정말 너무 구리다 ㅠㅠ

난대없는 스크래치와 난감한 보컬 라임.........뜬구름 잡는 맥빠지는 곡구성............

본인 주변에 '슬립낫' 이라면 아직도 직각 수직 점프 뛰며 혓바닥 처 내미는 슬립낫 덕후 새끼도 본작을 들려주니까

'아 립낫이 형들 정말 왜그랬어 ㅠㅠ' 대성 통곡을 하더만...........

어짜피 정규작이 아닌 이상 그렇게 큰 의미까지 둘 정도의 곡인 아니라고 해도

본작만 듣고선 정말 슬립낫에게 대 실망을 금치 않을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아 원래 이런 형들이 아닌데 ㅠㅠ

뭐 그래도 정규반들이 1집 2집 제외 3집 4집에서 가끔 등장하는 뻘곡들 몇개 제외하곤 그 포스 하나난 여전하신 고로 이정도에서 그 까내림을 끝낼까 한다.

뭐 난 코리 테일러 후장 구녕 빨아주고 조이 조디슨 좃털을 아구지로 세척해 줄수 있을 정도의 슬립낫 개 덕후라 한다면 '슬립낫' 이란 네임밸류 하나만으로도 흡족하게 들을 정도는 되는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순수하게 본인처럼 네임밸류 다 쌩까고 음악만 쳐듣는 음악 덕후들이라면 솔직히 정규반 듣고 기대 졸라 했다 질질싸고 개피볼 소지가 충분한 졸작이라 생각한다.

'슬립낫' 이란 밴드의 진수를 알고 싶으면 더도말고 정규반들 싹 흩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듯..........

이건 정말 인트로부터 뭥미 ㅠㅠ 

by 데빌쿠우 | 2009/08/21 16:38 | 뉴메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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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식인메뚜기 at 2009/08/21 19:35
이게 영화는 2집과 3집 사이에 나왔는데 Snap 곡 자체는 Mate Feed Kill Repeat랑 Slipknot이랑 사이에 나온(..도 아닌 내려다가 만) 초레어급 데모앨범 Crowz 만들 때 만들어두었던 곡이라 하는 거 같네요.
http://www.black-goat.com/crowz.php
슬립낫 외국 팬사이트에 보니 정보가 있네요. 거의 아래쪽에 CD 사진 한 번 나오고 그 밑에 리스트 보면 Snap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데빌쿠우 at 2009/08/21 21:20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얼추 알고는 있었는데 확실히 그시기에 나온 거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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