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aiden - Can I Play With Madness



 역시 '브루스' 형님의 보이스는 형님들 1집과 동일 선상에 있는 '펑크/글램락' 삘나는 사운드와 멜로디 에서도 유감없이 철옹성 같이 굳건하고 믿음직 스러운 옹골참을 자랑한다.

가슴팍 에서 쭉 땡겨져 나오는 이 중후하고 깊이있는 울림이 크고 묵직한 보이스의 카리스마 

이런 펑삘,뽕삘 나는 사운드에서도 유감없이 '멋있다' '중후하다' 라는 따위의 단어들이 연상되겠금 만드는 형님의 보이스 색은 단연 압권이다.

사운드가 '브루스' 형님 영입 후의 사운드 보다 초기 '폴 디아노' 형님 재적시절의 사운드의 발전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되지만

하여간 본작은 형님들의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초창기의 순수 헤비메탈 노선과는 다른 후반기 테크를 타는 그 과정에 놓인 작품들 중에서도 그 경쾌하고 상승감 넘치는 멜로디 덕에 언제나 형님 작품들의 플레이 리스트에서도 결코 빠지지 않는 작품이라 할수 있다.

형님들 사운드 답지 않게 리프로 달그락 달그락 조지는 맛은 없지만 결코 그에 못지 않은 중후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뽕삘 다량 함유한채로 넘실거려 매우 흡족하다.

하여간 이 형님들에게 있어선 가벼운 것도 가벼운것이 아니고 멜로디고 멜로디가 아닌 그냥 미스터 헤비메탈이다   

by 데빌쿠우 | 2009/06/30 18:24 | 헤비메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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