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쌍팔의 상징! 아이콘! LA메탈 양아치의 전설! 건즈 형님들의 공식 킬링트랙!

모르긴 몰라도 세대 여하를 막논하고 본작의 인트로 리프 멜로디는 누구나 다 한번쯤 들어봤을듯

개인적으로 오락실에서 돈 꼴았다고 떼쓰는 좃 초딩 모냥 얍삽한 '엑슬 로즈' 형님의 보컬은 좀 취향과 거리가 멀지만

초절 개간지 '슬래쉬' 형님의 전두엽에 콱 쑤셔 박히는 기타 리프는 완전 개 간지 덩어리 ㄷㄷㄷ

 정말 리프 멜로디 하나 가지고 곡이 얼마만큼 사람에게 강렬한 훅을 꽃아줄수 있는지

락이랑 음악이 보컬 일색의 팝 음악과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의 음악이라는 세션의 존재를 강렬하게 어필하는 작품!

사실 아직도 개인적이긴 하지만 '엑슬 로즈' 형님의 얍삽이 보컬은 그닥 정이 가지 않는다.

배경에 쉴새 없이 울려 퍼지는 '슬래쉬' 형님의 기타 멜로디가 완전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아 이 달짝지근한 술술 넘어가는 스위트한 멜로디 ㅠㅠ

정말 쌍팔을 대표하는 명곡중에 명곡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보컬이 좀더 객관적으로 싱잉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싱잉 기량이 좀 뛰어난 보컬이었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하는데 막상 저 당시만 해도 '엑슬 로즈' 란 보컬 자체가 단순한 보컬만이 아닌 쌍팔 락필드의 상징으로 갖는 아이콘적인 포스가 있어서 은근히 영상 같은거 보면 잘 어울리긴 한다고 생각은 한다.

단지 이미 세월도 지나고 락 씬도 물갈이가 한참 여러번 된 마당에 객관적으로 듣는 재미 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 그럴뿐이지
 
인트로 리프는 정말 언제 들어도 쌍팔의 영광과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타임머신 개 카타르시스다 ㅠㅠ

아 감동의 눈물 ㅠㅠ

by 데빌쿠우 | 2009/06/17 22:37 | LA 메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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