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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떤 밴드가 급격한 상업적 성공 가도를 걸으면 실제 그 음악적 결과물의 수준도 그렇고 밴드 자신들의 행보도 그렇고 급격한 '메이져' 화로 인해 좀 비호감이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
단언 하건데 이들의 경우는 확실히 본인에게 있어서 예외라고 할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밴드다.아싸리 처음에 '메이져' 입성을 노려 상업적인 트랜드로 첨철된 음악을 만들었다.이제 '도레미파솔라시' 만 연주해도 음반이 기본 몇십만장 팔릴 위치가 되자 남들 눈치? 대중의 기호? 그런거 상관 없이 거침없이 자신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한다.
이 얼마다 현실적 이고 밴드 자신들,팬들 에게도 이상적인 선택인가
이들의 음악은 초기와 비교해 가면 갈수록 초기 훌리건 펑크의 색이 강해지고 '올드스쿨 하드코어' 류의 '메탈릭' 사운드의 영향이 강해진다.
(물론 '올드스쿨 메탈릭 하드코어' 는 아니고 '펑크' 에서 뻣어나온 '올드스쿨 하드코어)
그렇다고 초기작 에서 보여준 '팝' 성향의 멜로디를 완전하게 배제 시킨것도 아니고
초기 '팝' 팬들과 후에 생겨날 '락' 팬들의 밸런스를 팽팽히 유지하고 있는 사운드
그냥 이유 없이 엄청난 상업적 성공과 인지도 그리도 후덜덜한 마누라 (에이브릴 라빈 -_-;)를 가진 밴드 임에도 그들의 음악을 미워 할수가 없다.
역시 밴드는 음악이 좋고 음악이 '팝' 이되 '락' 이라는 본질 만큼은 잃지 않는다면 무슨 짓을 해도 꾸준히 인정받는 다고
# by 데빌쿠우 | 2009/05/26 14:25 | 펑크/Oi/훌리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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