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per - Not That Kind of Guy




'스트라이퍼' 형님들의 개인적인 사설은 이미 http://blog.naver.com/the_gore/150047176350 , http://blog.naver.com/the_gore/150043419793 포스트를 통해서 할만큼 했으니 그쪽 잠조 하도록 하고

개인적 으로 '스트라이퍼' 형님들 음악이야 '헤비메탈' 삘이 물씬 풍기는 중후하고 깊이가 있는 사운드가 매력이긴 하지만
의외로 정작 애정을 가지고 자주 듣게 되는 작품은 사실 본작과 같은 쌍팔년도의 뽕끼가 가득한 LA메탈 스타일의 놀자판 트랙이라 할수 있다.

 

이 형님들 이라고 설마 백날 무릎 꿇고 '오 나의 아버지!' '오 마이 지쟈스 갓 댐 불씻!!!!!!!' 만 외치겠는가

 

형님들도 '로큰롤' 밴드인 이상 놀땐 화끈하게 놀아 주고

천사들도 벗고 놀고

주 그리스도 께서도 형님들의 노고와 찬양을 기리사 같이 함께 스텝좀 비벼주고 노는거다

 

철없던 어린 시절이야 뭣 모르고 고음빠 들이 하도 추앙을 하길래 괜시리 비운털이 박혀 아니꼽게 봤었지만

 

지금 들어보면 이런 작품들은 정말 단순히 '고음에 미성' 만을 앞세우는 밴드가 아닌 진정으로 놀줄 아는 챔피언 급의 '로큰롤' 밴드라는 것을 유감없이 증명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 형님들 사운드 참 매력있다.

 

앨범 단위로 들어도 듣는 재미가 있고 말이다.

 

맨날 개독교 팔라딘 들이 남에 집 쳐들어 가서 효과도 없는 오라빨 세우는거 보다

교회에서 이런 CCM 메탈 한번 싸제껴 주는게 홍보 효과도 좋고

 

절로 사람들이 교회에 찾아오게끔 만드는 지름길이라 할수 있다.

by 데빌쿠우 | 2009/05/23 07:50 | LA 메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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