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8일
Trapt - Disconnected
아 초기만 해도 '린킨파크' 로 대두되던 2000년도 초반의 전형적인 몰개성 2세대 '뉴메탈/얼터너티브'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빌보드 까지 진입하는 쾌거를 일군 거물 밴드가 되버렸다.
본작은 아무래도 '린킨 파크' 의 프로듀서 '돈 길모어' 의 프로듀싱 덕분인지 '린킨 파크' 의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난다 (특히나 후렴구의 터지는 부분)
비단 레코딩 상태 뿐만 아니라 곡 패턴이랑 진행 구성도 그렇고
곡은 확실히 더 세련되고 좋아 졌는데 왠지 이전작 에서 그래도 느껴졌던 'Trapt' 란 밴드 만의 스타일이 좀 많이 약해졌다 해야 하나.
듣는 내내 본인은 이상하게 '린킨 파크' 의 흔적이 너무 많이 느껴져 좀 아쉬웠다.
곡의 멜로디나 완성도는 뭐 상당히 뛰어난데 그게 '린킨 파크' 스타일이 워낙에 완성이 되어있고 세계적 으로 시장 검증이 완벽히 끝난 스타일이다 보니 어쩌면 중간 이상 무조건 가는건 당연하다 할수 있겠고.......
뭐 그냥 전형적인 메이져 스타일이다.
딱 들어도 대중 코드에도 들어 맞고 그러니 만큼 무조건 평균 이상은 가는
이상하게 곡은 괜찮은데 정말 나름 'Trapt' 스타일이라 부르던 느낌이 없이 좀 평범하다 느껴진다........
# by | 2009/05/18 22:33 | 얼터너티브 메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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