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pping Young Lad - Aftermath



세계에서 제일 간지 나는 메탈 빛나리 형님! 머리 기른 메탈 이주일 ㅋㅋ 'Devin Townsend' 형님께서 이끄는 개 간지 '스래쉬 메탈' 밴드 '스트래핑 영 래드' 의 정규 세번째 앨범에 수록된 비타협,극악 무도,사악함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개 간지 트랙 넘버!

이형님들의 사운드는 정말이 초지일관 머릿 가죽이 훌렁 벗겨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뚝심있게 장발을 유지하고 있는 '데빈' 형님의 자존심 만큼이나 초지일관한 뚝심있는 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생각한다.

('Devin Townsend' 이형님의 머리엔 싸늘한 가을바람을 넘어 혹독한 겨울 폭풍이 불어닥친지 오래 인지라 그 마빡 라인의 경계가 이미 뒷통수까지 침식해 들어가는 것도 사실 뭐 그닥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초지일관 속알머리를 꾸준히 길러 해가 지날수록 더 길고 탄탄한 속알머릿결?을 유지하는 그 뚝심 ........ 역시 락커로써 존경해야할 독보적인 자존심이라 할수 있다 허허허)


 뭐 'Strapping Young Lad' 이형님들의 사운드야 빡끈하게 갈아 업어버리는 다분히도 스트레이트 하고 타이트한 순도높은 극악 무도 메탈 사운드로 악명이 높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소개하는 본작의 경우는 그 가운데서도 전체적인 속도감과 스트레이트함은 상대적으로 상당부분 절재한듯 하면서도 그루비와 육중한 무게감을 극한으로 살리고 있는 다소 형님들의 작품 중에서도 상당히 주목할만한 유니크함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무언가 살짝 건조한듯 느껴지면서도 그 안에 감질맛 나는 꼬소한 드러밍과 함께 육중한 헤비급 로보트가 대지를 진동시키며 전진하는 듯 철혈적인 기타리프의 하모니는 그러한 건조함과 단조로움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지 않나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스래쉬 메탈 특유의 타이트하고 담백한 사운드를 표방하면서도 '익스트림 메탈' 특유의 사악하고 '다크' 한 사운드의 분위기를 연출하는것 역시도 전반적인 'Strapping Young Lad' 의 음악적 스타일을 가장 극명히 대변해주는 부분이라 할수 있다.

보컬 역시도 전체적으로 'Strapping Young Lad'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Devin Townsend'의 다분히도 악마적인 스크리밍 익스트림 보컬톤이 많이 절제된 객관적인 측면에서도 싱잉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한 테크니컬 하고도 깊이 있는 중후한 클린톤의 보컬을 들려주고 있다.

물론 전체적으로 클린톤의 보컬을 들려주고 있긴 하지만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러하고 'Devin Townsend' 이형님의 기본적인 보컬 삘도 그렇고 스크리밍 못지 않게 클린 보이스 에서도 '악마'적인 그로테스크 함이 느껴지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참 본작에서 이형님의 보컬은  묘하게 심도있고 상승감이 있으면서도 그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악마적인 그로테스크 함이 공존하는 참으로 기묘한 보컬 삘을 들려주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형님들 작품이 깔쌈하게 두드려 주는것도 제맛이지만 이런식으로 살짝 건조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루브 라인을 쪼개주는 구성 역시 그에 못지 않은 고소함이 느껴지지 않나 생각한다.

사운드 한번 존나 묵직하네 그려~


by 데빌쿠우 | 2008/12/27 20:29 | 스래쉬 메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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